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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01月09日 星期六 13:35
벌써 25살이 되어가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커녕 주변에 이성친구조차 몇 명 밖에 없는 형편이다. 주변사람들이 어떤 놈은 연애하고 있고 어떤 놈은 결혼까지 한 걸 보고 나도 하루빨리 마음에 드는 여자애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사람 중에 남친이 없는 여자애가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삼촌 형님에게 부탁했었는데 불과 1주일 만에 그런 여자가 있다며 언제 시간이 있으면 좀 만나보라는 형님 전화를 받았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까 시간과 장소를 잡아달라고 또 다시 부탁했다. 1분 후에 장소는 시내에 있는 어느 커피숍으로, 시간은 2009년 마지막 날 저녁으로 확정되었다.
    그날 오후에 샤워도 하고 면도도 해서 사전준비를 깔끔히 해놓고 난 다음에 시내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그 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라고 형님이 거듭 당부하시던 말씀이 생각나 모르는 사람에게 일부러 미소를 지어서 긴장감을 풀어봤다.
     드디어 그 커피숍에 도착해 여자애를 만나게 되었다!
     여자애는 예쁘지는 않지만 검은 색 코트에 하얀색 바지를 입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걸 보니까 외모관리를 할 줄 아는 타입인 것 같았다. 긴장하지 말라고 형님이 당부하셨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어색하였다. 남자이니까 내가 먼저 질문을 던져봤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라고 나는 물었다.
    "24살이에요. 그쪽은요?" 라고 여자애는 답했다.
    "저도 24살이에요. 우리 동갑이네요. 참, 어떻게 부를까요?"
    "전 ㅇㅇㅇ라고 하는데요. 그쪽은요? "
    "저는 ㅇㅇㅇ이라고 해요. 그냥 ㅇㅇ라고 부르시면 돼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세요?"
    "저는 의사예요. ㅇㅇ씨는요?"
    "ㅎㅎㅎ. 저는 고등학교 교사예요. "
    "네.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가워요"
    "예, 저도 반가워요"
............................................
     이렇게 질문과 답변을 해가면서 2시간을 지냈다.
     소개팅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물론 여자애도 같은 느낌이었겠지..어쨌든 2시간동안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외모에서 말투에 이르기까지 다 내가 바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어머니에게 내 느낌을 말씀드렸더니 요즘 여자친구 찾는 것이 쉬운 게 아니니까 좀 신중하게 결정하라며 일단은 연락 끊지 말고 한달이라도 좀 사귀어보라고 말씀하셨다.
      이 못난 아들이 하루빨리 여자친구를 찾아 결혼하길 하루에 열번씩 빌어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은 나도 알지만 그 여자애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2009年09月14日 星期一 22:57

3학년 애들아~

그동안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다!

준비를 꼼꼼히 해봤으니 꼭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넘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이다.

시험은 끝났지만 한국어공부는 끝이 없다!

지금 공부의 중점을 시험대비에서 한국어구사력의 양성에 옮겨야할 것 같다.

한국어능력시험 몇급 통과하는 것보다는,

한국어구사력을 스스로 키우는 게 더 중요한 것이거든.

선생님도 이제 너희반의 수업을 안 맡을 테니까

손 선생님의 지도 아래 스스로 공부 열심히 잘 했으면 한다.

수업 시간 이외에도 서로 한국어로 얘기하고,

일주일에 글을 한번씩이라도 쓰고

한국싸이트에 매일 들어가보고,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고듣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어실력이 쑥쑥 올라갈 거야!

너희반 수업을 더이상 맡지는 않지만

언제나 너희들을 지켜볼 테니까 항상 열심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그리고 모르는 게 있으면

너희반 수업을 맡고 계신 손 선생님이나 권선생님에게 여쭤봐도 되고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험에서 다 원하는 성적을 따내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2009年05月23日 星期六 13:58
     오늘 아침에 평일과 같이 웹싸이트에 들어가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마을 뒷산에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는 소식이 싸이트에 가득 채워져 있었다.! 실족한 것인지 아니면 자살을 기도한 것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그 분이 서거되었다는 건 이제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이 순간이라도 mbc온라인 방송을 듣고 있는데, 아나운서들이 다 슬픈 말투로 보고하고,가끔가다가 말을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며 울음을 터뜨릴 듯하다. 이 소식은 한국사람은 물론 중국사람인 나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다. 인터넷포털에서도 노 대통령의 서거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초반 "설마", "이럴 수가", "제발", "꿈이길", "안돼" 등의 짤막한 표현으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03년 한국 대통령 선거했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생인 나는 노무현 편이었다. 그 당시에 이회창하고 겨루는 노무현 대통령이 나에게 있어 아주 자상하고 착한 분이시었다. 대통령 당선된 뒤에도 부드러운 정책으로 북핵 등 문제들을 처리하여 북한 김정일위원장과의 정상회담까지 이루어 눈부신 성과를 거둔 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착하분마저 최근에 뇌물수수 때문에 검찰 수사를 받아 전국민 앞에 면목이 없게 되었다. 이 것은 과연 노무현대통령 개인의 탓인가 아니면 한국 정치권 규칙의 탓인가 ? 한국의 대통령이 하는 의문이 머리속에 채워져있다.

  그러덴 그 문제는 외국인인 내가 고민해야할 것이 아닌 것 같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머리숙여 그 분의 명목을 빌며 목념하는 것이다.

======================

[추가] 유서 내용:

遗 书 内 容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

그 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었다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원망하지 말라

화장 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 나 세워라

---------

最近身心俱疲,太累了,也连累了太多的人,连书都无法阅读。

生和死难道有什么不一样吗? 不要埋怨我,

把我火葬了吧

然后,在村庄周围给我竖一个小小的墓碑。

 
2009年04月18日 星期六 11:47
아침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리며 공무원필기시험 성적을 확인해보니 공공기초지식은 53.1, 행정능력테스트는 67.4, 신논은 63, 총점은 183.5점이다. 성적만 알면 안 되고 반드시 순위를 동시에 알아야 한다. 그 자리에 지원한 사람중에서 톱3에 들어가야만 구술시험에 응시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순위를 확인해보니 5위이다...떨어졌다.

    이제부터 일자리 열심히 구해야 될 것 같아... 그 외사처는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앞길이 컴컴한데 어쩌면 졸까???

 
2009年03月25日 星期三 15:41
한달만에 또 여기 교내망 홈피에 글 써올려넣는구나~ 그동안 강소성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인터넷도 끊고 티비도 안 보고 수업과 연습에 몰두해 미친 한달을 지낸 것이다. 시험내용이 잘하는 게 아니니까 매일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밤 11시까지 열공한 거고 정말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한 상태이었다.

      양주시 외사처에서 한국어능력시험6급 통과한 한국어과 출신인 양주호적 소지자를 한 명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하나도 망설임없이 그 자리에 지원키로 마음 먹었다. 그 다음 며칠동안에 빠른 속도로 사표를 내여 이직절차를 밟은 다음에 짐을 싸고 양주에 떠났다. 물론 감원절차로 떠난 거니까 회사측에서도 보상금을 꼬박꼬박 주었지.

      그 자리에 지원한 사람이 얼만지 확인하고 싶은데 그걸 알게되면 자신이 없어질까봐 시험 끝났을 때까지 확인 안 했다. 그 자리 말고는 다른 자리의 응모자 수가 어마어마하더라...한명만 모집하는 자리에...응모한 사람이 1000명 넘더라는 것..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것이다. 그토록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기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이제 시험이 다 끝났다. 결과가 좋든 안 좋든 이미 온 힘을 기울이고 최선을 다 했길래 후회치 않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참...시험내용이 한국어하고 상관 없는 거고, 또 홀로 사는 거니까 그동안 한국어는 커녕 얘기할 시간도 없었다. 한달 동안 한국어를 못 하다보니까 실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옥을 갈고 닦아야 보석이 되듯 외국어도 자주 연습해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실감했다.

 
2009年02月10日 星期二 23:04
설연휴 전에 감원에 관한 소문이 벌써 퍼지기 시작되었는데 그래도 소문에 그쳤다.

    헌데 오늘 오후에 그 소문은 사실이 되었다. 경제불황으로 인하여 각 부서별로 20%-50% 감원할 예정이고, 감원 들어가기 전에 자원퇴직을 권유한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자원퇴직자는 기본월급의 배수로 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그 배수는 입사년수에 더하기 1이 되는 수치다. 예를 들어서 작년 1월 16일에 입사할 경우, 입사년수는 1년이고, 그 배수는 입사년수인1 더하기 1이 되는 2이며, 즉 기본월급의 2배로 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자원퇴지자가 아닌 감원당한 자의 경우에는 그것보다 적게 되는 보상금을 받는다더라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는 전 회사가 파산이 될 것이다. 현재 사용중인 공장건물은 스스로 지은 게 아니고 임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공장건물 소유자와의 계약은 금년 4월30일에 만기될 건데 지금까지도 우리측에서 그 계약을 연기할 의양이 없을 것 같다. 혹시 이미 청산절차에 들어간 게 아닐까? 정말로 그때 파산이 될 것일까?

    작년에 아버지께서 경영하시던 신발공장도 문 닫게 되었고, 올해는 내가 일하는 회사도 파산될 것이다니 참 우리집에서 불행이 겹으로 닥친 셈이네.

    근데 기왕 당한 일을 어찌 하겠는가?

     회사의 생사존망은 내가 생각해야할 게 아닐 것 같고, 지금 나에게 있어서는 일자리 찾는 것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게 없다. 맞아!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할 때이다!

     직장 구하려고 오늘 취직싸이트에 들어가보니 한 명만 모집하는 일자리에 원서를 보낸 사람이 무려 130명 넘더라는 것이다. 그만큼 경제위기가 닥쳐오는 오늘날에 일자리 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올바른 자세로 이 도전을 직면해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듯,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듯,

    포기 안 하는 한에서, 맘든 일자리를 반드시 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내 친구들이여!

    위기에 빠져있는 나와 나의 동료들 위하여, 응원해 주기 바란다!

 
2009年01月08日 星期四 20:40

새해 카드 연하장 인사말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니다.


지난 한해에도 저에게 보여주신
귀하의 극진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辛福과 安寧을 祈願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살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乙酉年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 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 하시길 바라오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한 인생!!
저희들이 이루고자하는 밝고 건강한 세상입니다.
선생님과 만남의 인연을 저희들은 소중하게 간직하며
새해에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저희 임직원 모두 머리숙여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귀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해
귀하의 한해가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인사드리고저
본 연하장을 보냅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줄은 알지만
서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된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005년 한 해에도 댁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라오며
새해에는 항상 행복한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것을 생각케한
한해 였습니다.
평소 마음에 두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이렇케 지면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Dear ______
I would like to wish you and your staff the very best over the holiday season.
I feel that over the past year our working relationship has been extremely prosperous
and beneficial for both of us. I hope that this will continue in the coming year.
Wishing you joy and prosperity for the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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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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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다보면 새 것과 헌 것의 가격차이가 큽니다.

성능 차이가 없고 사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것에는 새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병술년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 한 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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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해결하려 합니다.

힘이 많은 사람은 힘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슬기롭고 현명하신 000님

보다 희망한 병술년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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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병술년 새해, 000님의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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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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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매력 있는 사람이래요!

-실패할 때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산만하긴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

-비가 오면 우산 없어도 갈 길을 가는 사람

사랑하는 000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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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할 때

넓은 강을 건너야하는데 호주머니에 돈이 한 푼 없었대요.

아침부터 망설이다 결국 마지막 배를 탔답니다.

내릴 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대요. 뺨을 맞고 난 정주영,

"이렇게 뺨 한 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즉 걸널 걸!" 했답니다.

세상을 살아갈려면 이 정도의 배짱도 필요치 않을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병술년 새해 만복 깃들기를 기원하며, 삼가 송년인사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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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병술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2008年10月17日 星期五 21:50
      우리 민족산업을 살릴 수 있는 자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전세계인 눈길을 이끌고 호평을 많이 받았던 베이징 올림픽의 막이 내린 지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성화봉송 파문에 이어 우리나라는 또 싼루 멜라민 파문에 빠져 있게 되었다. 소량의 싼루분유를 먹고 많은 소비자들이 결석증상이 나타나 입원하고 말았다는 소식이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퍼져나간 뒤 그 소식의 “덕분”에 중국산 식품은 또다시 “저질”과 “유독”, 심지어 “멜라민”의 대명사가 되어버려 전세계인 앞에서 또다시 면목이 없게 되었다.
      지금 유럽에서는 중국산 유제품의 판매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중국산 식품을 모두 리콜처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범위에서도 중국산 식품 불매열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고 ”이제 중국산 못 믿겠다”는 등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임도 전세계에서 이어가고 있다. 성황봉송 사건은 서방얼론들이 일부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손해하고 우리나라에 누명을 씌운 결과, 다시 말해 서방얼론의 탓이라 해도 되겠지만 이번 싼루 멜라민 분유사건은 다 우리 자신의 문제이고 우리의 탓이다. 다른 어느 누구도 탓해서는 안된다..
       수출 것이든 내수 것이든 그 어느 식품에도 유해물질이 들어 있지 않도록   이제부터 식품검사면허제도를 전면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8年09月27日 星期六 20:45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번째로 우주인 우주유영에 성공했다.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등 중국의 우주개발계획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다.
       베이징 시간으로 9월 27일오후 4시 40분에 13억 중국인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공군조종사 출신인 자이즈강이 선저우 7호 밖으로 나와 우주공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러시아와 미국에 이어 세번째로 우주 공간을 거니는 우리나라 우주영웅의 모습을 보면서 정몰로 중국인으로서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꼈다.
      이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초강대국으로 되어가는 과정 중의 또 하나의 이정포라 생각한다.

 
2008年09月16日 星期二 17:55
     

교수님께

안녕하십니까?

장홍인입니다.

스승의 날과 추석에 즈음하여 교수님께 저의 축복을 전해드리려고 메일 송부드립니다.

어제나 오늘 이른 때 후배들로부터 스승의 날과 추석 축복을 뜸뿍 담은 카드나 꽃다발, 그리고 이 같은 메일을 많이 받으셨겠으니 저의 축복이 비교적 늦은 것일 것입니다.

교수님도 아시다시피 이번 스승의 날은 저희들의 졸업 후 첫 스승의 날입니다. 다시 말해서 곁에 스승이 없으며 혼자 지낼 수 밖에 없는 첫 스승의 날입니다.

이 때는 더없이 선생님들을 보고 싶고, 더없이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과 다른 선생님들이 곁에는 없지만 영원히 저희들의 마음속에 계실 것입니다.

스승의 날에 축복의 말씀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앞으로의 인생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교수님께 알려드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다음에는 그런 것들을 가지고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들어서 새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제가 모 새모델의 담당으로 선정되어 작업지도서를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어하고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이지만 사유나 일하는 방법을 많이 키우거나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오리혀 이 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담당이(여기에서는 작업지도서를 작지라 줄려서 부르는 것입니다) 작업이나 자재문제를 가지고 한국에서 와 있는 지원자들을 늘 찾아야 하니까 한국인하고 얘기할 기회가 엄청 많습니다. 그럴 때는 일반적인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식들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엄무능력을 높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한국어하고 상관 없는 일에 종사하는 것을 너무 억울하게 생각했었지만 막상 한동안 하다 보니까 한국어과 졸업생에게는 비교적 잘 어울리는 일입니다.

오늘 오후 진행되었던 새모델 총조립을 위해서 어제는 밤 새워 오늘 새벽 1시까지 작업지도서를 만들었습니다. 좀 피곤했지만 스스로 만들어낸 첫 작지를 보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일하는 즐거움에 잠겨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야할 또 하나의 일은 조립라인의 개조입니다.몰론 리더가 아니라 참여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할일이 태산 같습니다.현재 쓰고 있는 흐름라인을 셀라인으로 바꾸는 데 얼마나 투자하냐? 개조 전과 후에 매 공정의 작업배치가 각각 어떻게 되냐 ?하는 것들은 다른 팀원하고 같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영원히 여기 공장에서 일할 수 없으니까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과연 이 컴퓨터에 관한 일을 계속할까? 아니면은 노트북작지를 만드는 일을 그냥 한 가지의 경험으로 삼고 1년 후에 이 일을 그만두고 다시 한국이나 한국어에 관한 일을 할까? 하고 망설이는 중입니다. 앞으로1년동안에 일을 하면서 항상 이 문제를 잘 생각해볼 것입니다.

제 얘기를 다 해드렸습니다.길기도 재미있기도 않지만 진짜 저의 삶입니다.

교수님도 저의 참생활을 느낄 수 있게끔 즐거움이든 괴로움이든 앞으로 제 삶의 이야기를 항상 교수님하고 공유할 것입니다. 

아마 이 메일을 읽으실 때 스승의 날이 벌써 지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스승의 날에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지금 환절기이니까 교수님도 스스로 몸을 잘 챙기시길…

장홍인 드림

저희들을 위해 애써오신 교수님과 다른 선생님들을 감사하면서…

       200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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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什么扬州是你第二故乡? 难道你把江都和扬州都分来了???
 

作我的老师吧^-^
 

我也来留个脚印~
 

你好!穷人和富人有什么差别? 穷人从离开学校那天起学习就停止了, 富人从离开学校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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