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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뭘 잘못했다고(你说韩国牛肉有什么错)
2008年05月08日 星期四 上午 04:54

7일 낮 12시30분, 서울 서초구의 M 한우갈비전문점. 2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식당에 손님은 27명. 한쪽에 설치된 TV에선 '광우병 청문회'가 생중계되고 있었다. 주방장 김모(40)씨는 "우리는 미국산 소가 아니라 한우 고기만 파는 데도 광우병과 관련한 각종 괴담이 돌면서 하루 매출이 20~30% 줄었다"고 말했다.

7号上午12点30分,汉城 西初区的某韩国牛排专卖店里 可以容纳200多人的餐厅里只有27名客人。在旁边的电视上正在进行“疯牛病 听证会”的直播。厨房长金某说“我们又不是卖美国牛肉的店,明明只是卖韩国牛肉的地方,却也在流传关于疯牛病的谣言,导致每天减少了百分之二三十。”

TV에서 시작돼 인터넷에서 증폭된 광우병 괴담이 미국산 수입 쇠고기만 아니라 한우 소비마저 줄이고 있다. '수입 쇠고기가 문제면 한우 소비가 늘 것'이란 기대는 완전히 빗나갔다. 쇠고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기피나 혐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가에선 이미 텅 빈 테이블로 현실화돼 나타나고 있고, 그 여파는 한우 도매상→도축장→축산 농가로 번지고 있다.

电视里说网上关于疯牛病的谣言不只是导致美国输入牛肉的消费减少,韩国本国产牛肉的消费量也在减少“对牛肉无条件的回避和忌讳的扩散导致,因为输入牛肉的疯牛病问题,韩国产牛肉的消费量会增加的期待出现偏移。现实是餐厅里已经空无一人,余波正在由韩国产牛肉的批发商-屠宰场-向农民蔓延。
M식당에 한우 고기를 납품하는 육류 도매업체인 C사. C사는 1등급 한우만 하루 2~3마리 분량을 서울 강남 일대 식당에 공급한다. 이 회사도 적게는 1400만원, 많게는 2100만원 하던 하루 매출이 1주일 전부터 70~80%대로 뚝 떨어졌다.

这家餐厅的供肉商C公司每天只向江南一代的餐厅供应2.3头一级的牛肉。这家公司以前多时2100万韩币少时1400万韩币的卖出额才一周就减少了百分之七八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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