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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看韩国关于我们找到的韩国人先动手证据的报道(事实证明,无需辩解,因为怎么都是我们的错)
2008年05月03日 星期六 上午 05:11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는 한국인들이 먼저 저지른 것이라는 허위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물의를 빚고 있다.
2일 유튜브에 따르면 `xtraxxl'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이 지난달 29일 이 사이트에 `한국에서 벌어진 올림픽 행진과 시위의 진실(Truth of the Olympic Parade & Protest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으로 5분28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xtraxxl은 동영상에서 중국인 시위대가 던진 금속절단기 등을 보여주면서 "한국의 언론은 이 물건들을 중국인들이 한국인 시위대를 공격하는 데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한국인 시위대가 소지하고 있던 것들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한국인 시위자가 금속절단기와 돌멩이 등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들을 근거로 보여주면서 "한국인들의 주장이 큰 거짓말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동영상은 머리를 다친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국인 시위대를 가해자로 몬 뒤 "중국인들의 시위는 언제나 평화로웠다"는 등의 주장을 담고 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지 나흘만인 2일 현재 5만8천여명이 클릭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당시 시위를 벌인 북경올림픽 성화봉송저지 시민행동에 따르면 이 동영상에 담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시민행동 김규호 목사는 "우리가 돌과 금속절단기를 손에 들고 있는 장면은 중국 시위대의 폭력행위가 모두 종료된 뒤 기자들에게 날아온 물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문제의 동영상은 매우 악의적인 왜곡이어서 방치할 경우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중국인이나 외국인들이 오해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 제 개인에 대해서도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다"라고 말했다. 시민행동 측은 유튜브 측에 해당 동영상의 삭제를 요구하고 즉각 삭제가 되지 않을 경우 민ㆍ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으며 동영상 제작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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