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루몰려갔다.
다시 우루루몰려왔다.
왠지 느낌이 한곳으로 몰리는 느낌이였다.
나는 바쁜와중에도, 진우에게 물었다.
나: " 물망초 행동대장이누구냐.?"
진우: "타이거입니다"
나는 생각했다.지금 이싸움은 우리가 진것이다.
그리고 패배한것 에서 끝나는게아니다,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우리는 산에묻이거나,다리짤려서,시장바닥 구걸할게뻔하다.
결심했다.이곳을 빠져나가서,물망초 타이거를,반드시잡겠다고,언젠가 아빠가말했다.
눈쌓인 거리를,소나무를 보지않고 걷는것과,소나무를 보고 걸었을때,걸어온 모양이 틀리다고,내가 바라면서온 소나무는
분명 의리였다.
깡패짓하면서, 내가 의리를 몰를것같나?분명 의리를 바라보며 피를묻혔다.
하지만 내가틀렸다.뭔가 잘못돌아가고있다.
이곳을빠져나가야한다..
진우: " 형님, 제가 앞장서서, 애들 다 잘르겠습니다.저 따라오시면서, 빠져나가십쇼.!"
나는 아무말도없이, 진우를 따라갔다.저 앞에서 상호가 고전하고있는 모습이보였다.그리고, 내 뒤를 따라오는 모습이보였다.
진우가 달리면서 말했다.
진우: " 긴장하지마라,깡패짓하면서,이런거 한두번겪나..?"이번일 끝나면퇴근이다."자 가자!!!!!!"
진우는 달렸다.진우말을 듣고,나는 진우보다,더 앞장서서달렸다.그래도 내가 애네들 형님인데,명색이 내가 보스인데,
내가 천하의 여의도를 잡던 보스였는데,
언제 이런진짜 밑바닥인생한복판에서 헤매고있는지..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을때,상호눈빛과 내눈빛이 마추쳤으며,
우리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수있는 남자의 눈빛을 교환했다.
그리고,다시...왼쪽손에는, 사시미
오른쪽손에는 피가묻어있는 야구방망이,
아니 왼쪽손에는, 곧 피로 물들일, 사시미
오른쪽손에는, 이미 피가물들려져있는 야구방망이.
그렇게 무모한행진은 계속되었다.
아니.남자들의 행진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