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소리와, 욕이난무하는 한가운데에서,피인지 땀인 지모르는 물줄기가,내뺨을 타고 내려와 땅바닥을 적셨다.숨이찼지만 한시도 가만히 있을수없었다.
나:"원바이원이야!!!!“
철가방식구:" 예 형님!!!“
동그란 원상태를 유지하며, 야구방망이를 휘둘렀다.
물망초애들:" 다 쓸어버려, 쪽수도 얼마 되지않는다.!
나에게 달려오는 놈들마다, 내 야구방망이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때려도,때려도, 다시일어서는 놈들과,맞아도,맞아도, 생기지않는 고통은,어두운밤, 술집 마당에서,
의리를 위해싸우는 깡패들이,야구방망이를 들고,피를흘리고있다.
숨이 내 턱까지 차올랐지만,전혀 내색을하지않았다.
어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흘렀다.
그 눈물은,내 분노를 끓어올렸고,세상에서 가장 무섭게생긴 눈을 한채,야구방망이를 휘둘렀다.
나: " 야이시발놈들아!!!!!"
감정을 잃어버린채,서열을 유지하지못해,대열은 무너졌다.물망초애들이, 가운데로들어와 철가방식구들애들을 짓밝고 있었다.
야구방망이를 이리저리 휘둘르며, 미친듯이 싸웠다.
그리고, 진우쪽 애들이왔다.
진우: " 형님 있는 쪽으로 도망쳐!!!!!!"
상호: " 형님, 진우네 쪽도,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나: " 시발, 이러고 있을시간이없다,다리성한 애들만 우선 빠져나가야되,
상호: " 형님, 그럼, 여기서 다끝나는겁니까???"
내가 상호말을 다 듣기도전에, 상호뒤에서, 야구방망이가 날라왔다.
나는 상호를 밀치고, 그세끼배를 발로 밀었다.
그리고 상호에게 다시말했다.
나: " 너무 늦었어,"조직으로말고,각자알아서 도망치자.!"
상호: " 형님!!!!!!!"형님까지 이러시면어떻합니까??저희는, 지금 형님만믿고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 짦고, 강렬한 순간에,상호의 한마디가, 나를 다시 일깨워주었다.
아무것도 들리지않았다.그저 그들의 표정만 봐도 알수있었다.
구두에 짓밝이고 있는 애들,야구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고 있는 애들,
이미 정신을 놓아버린 애들,그리고,그리고..그들을 이곳에 데리고온,내가 보였다.
나: " 상호야..
상호: " 예 형님!!!!!!!"
나는, 야구방망이를 더욱 단단하게 쥐고 말했다.
나: " 맞고 뒤지는 한이 있더라도,야구방망이는 놓치말자.
상호는 결심했다는듯이,옆으로 지나가던, 물망초애 한명을 야구방망이로 눕힌후,
마구 짓밝았다.그리고 날 보며말했다.
상호: " 형님, 걱정마십쇼,이래봬도,철가방 아입니꺼.
!!!!
곧 진우가 왔다.
진우: " 형님, 우선 애들을 모두 뒷문쪽으로 빼돌려야 될겄갔습니다.뒷문 정리 다됐습니다."
나: " 할수없다,뒷문쪽으로가자!!!!"
나는 진우와 함께 뒷문쪽으로갔다.
일부애들은내 리드를 못따라와, 계속 술집마당에서 싸웠다.
뒷문거이 다다를쯤 상호가 생각났다.
나: " 이런,, !! 상호를 놓쳤다.
진우: " 형님... 그럼 너무 늦습니다.!!!"
고민하고있을때,우리옆쪽에서,한패거리들이 뛰어왔다.
물망초세끼들이였다.
나: " 뭐야 함정이다!!!!!!"
진우: " 어쩐지, 뒷쪽이 너무 쉽게 정리됐습니다.!!!"
나: " 여기서 휩쓸리며, 상호네쪽도 모두 뒤진다.!!"다시 앞쪽으로 간다.!!뛰어!!!!!!!"
그렇게 정신없이,싸우고있었다.도대체,뭐가, 왜 우리를 이지경으로 만든것인가..
그잘난,남자본성때문에????내 못난 감정을 원망하기도전.거칠게 숨을 내쉬는.
거친 남자들만이 가득한,난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