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那里还好吗?
百度空间 | 百度首页 
               
 
文章列表
 
2008-11-06 08:18

한국의 교육열...①

어린이집에서 얘기를 나눈 아줌마 중 하나는

동경이까지 데리고 동황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나를 보고

애가 셋이고 위에 둘은 연년생이라며 내 고충을 이해한다는 듯 말을 건넸다.

이얘기 저얘기 하다 보니 애들 교육 얘기가 나왔다.

큰 애 둘 다 여기 몬테소리에 다닌단다.

큰애는 어학원(영어유치원은 어학원으로 등록을 해야 한단다...), 작은애는 유치원,

그리고 막내는 지금 여기 프로그램에...

연년생이었기때문에 밖을 한발자국도 못 나가서

어렸을 때부터 은물을 시켰단다.

엄마랑만 있다가 선생님이 와서 놀아주면 그렇게 애들이 좋아했다나...

뭘 했냐 했더니 몬테소리, 프뢰벨...

우와...다 비싼거네...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그거 말고도 지금 하고 있는 학습지 이름이 줄줄줄 나온다.

한 대여섯 가지는 되는 것 같다.

게다가 피아노도 한단다.

학습지를 그렇게 하고도 학원 다닐 시간이 있나 싶어 "피아노 학원까지 다녀요?"

했더니 학원이 아니란다.

가정에서 레슨을...

애들이 스케쥴이 바빠서 학원 갈 시간이 없단다.

7살, 6살짜리 애들이 스케쥴이 어딨어?

무섭다....

그래서 놀이터에 가면 그렇게 애들이 하나도 없는거였구나...

말로만 듣던 한국의 교육열이 바로 코앞에서 느껴지다니...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가슴이 무너진다...

한국의 교육열...②

그렇게 홈플러스를 발 닳도록 다녔는데도 3층 한구석에 한솔교육이 들어와 있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며칠 전 옷을 수선하러 갔다가 그 옆에 있는 한솔을 발견했다.

동황이 또래가 읽을 수 있는 책을 할인판매 한다고 나와있다.

맘에 들긴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 발길을 돌렸었는데

요 며칠 새 동황이가 읽을줄도 모르면서 책을 가지고와서는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 읽는 흉내를 낸다.

이제는 동황이에게 서서히 책을 사줘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싶어

장보러 간 김에 한솔교육 코너에 들렀다.

오 마이갓...

그동안 나만 애들 교육에 무지했던거야?

동황이보다 더 어린애를 데리고 온 아줌마들이 바글바글...

이제 갓 돌지난 애를 안고온 엄마는 매일매일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와서

책도 읽어주고 창의력도 증가시켜주고, 인지력도 증가시켜주고 오감도 자극해주고 블라블라블라...

암튼 그렇게 하는 프로그램을 주문하고 갔다.

그 옆에 있던 애 엄마는 진열 된 책과 교구를 보며 같이 온 애 엄마에게

이 세트는 21개월까지이고, 이 세트는 몇개월 애들에게 해당이 되는데

니네 애는 이거 하기에는 너무 컸네 어쨌네...

매장 직원이 아닌 그냥 손님이었는데 한솔교육 책들에 대한 단계며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

내가 사기로 한 책 세트는 이미 엄마들 사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교보문고에서 오래전에 품절이 됐고

회사에서는 지금 수요를 맞추느라 열심히 찍어대고 있기때문에

지금당장 배달은 어렵고 10일이 지나야 온단다...

다른 책들도 마음에 들어 이건 할인행사 안해요? 하고 물었더니

이 책들은 외국에서 들여온것이기 때문에 로열티도 나가고

또 엄마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정말 베스트셀러중 하나이기때문에

회사에서 아직 할인행사를 할 계획이 없단다.

얼만데여? 했더니 단계별로 나눠져서 총 5단계가 있는데

동황이에게는 1,2단계가 맞는데

1단계가 21만원, 2단계가 18만원이란다.

근데 5단계를 한꺼번에 사가시는 엄마들이 대분이란다..

동그래진 내 눈을 보며

이건 영국에서 들여온 책이라는걸 다시한 번 강조하며 ORP아시져?

하는데 ORP가 뭐야...? 첨들어봤지만

모른다고 하면 무시할까봐 그냥 '네' 하고 말았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차라리 그자리에서 당당하게 '모르는데요' 할껄...싶다.

괜시리 그놈의 체면때문에 아는체 했네...

음...네이X가서 찾아보니 ORT군...

Oxford Reading Tree....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영어교재인가본데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나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선호하는 교재인가보다...

난 그냥 동황이 읽힐 책이나 사러 간건데...

서점에서 책한권 사면 아무리 작은 책이어도 7~8천원 하길레

좀 더 싼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궁리하다가 20만원에 씨디 포함 45권이면

한권당 2천원꼴도 안된다 싶어 횡재했다 하는 맘으로 간건데

괜시리 가서 스트레스만 받고 왔다...

독일서 올때 다른 엄마들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길을 가련다...하고 굳게 맘 먹고 왔는데...

과연 아무것도 안하는 동황이가

태어나서부터 줄기차게 창의력이니 두뇌개발이니 영어니 해대는 애들을

초등학교 가서 따라갈 수 있을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법(그냥 퍼질러 놀리기, 책읽는 습관만 잡아주기)이 잘하고 있는걸까?

내가 과연 다른 엄마들 따라가지 않고 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2007-11-15 22:48
네가 없는 날들이기 때문에 나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밤에 전화를 들고 멍하니 있으면서, <메시지가 도착 했습니다> 혹은 <전화가 왔습니다> 라는 소리를 얼마나 듣고 싶어 했는지, 액정에서 그 익숙한 두 글자를 보길 얼마나 바랬는지.
매번 실망하면서 꿈속으로 갔습니다.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 가 있다면 사랑 할 수 있다면
아프잖아 사랑한 널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2007-10-28 21:34
    最近太累了!也不知道自己为什么这样!乱了,心乱了!静静吧,希望一切会好!     꿈꾸는 한마디에 행복해 하던사람 ,나 왜 이렌게?왜?
 
2007-09-09 14:51

좋은 사랑 만나 .       미안해.

 
2007-07-23 00:54

    对待感情每次都那么认真,这到底怎么了!很羡慕很多人!能做到轻松面对!而我却做不到!可能是老天在考验我吧!爱我 就紧紧把我抓住好吗?

 
     
 
 
个人档案
 
秀哲77
男, 28岁
海外 
上次登录:
3天前
加为好友
 
   
 
背景音乐
 
 
最新照片
 
   
 
留言板
 

回复秀哲77:o(∩_∩)o...很好啊
 

回复trisey: haoma
 

我来看看你!!注意身体^_^
 

韩国~呵呵
 

HI! Supports you !!
 

oooO............... 谢 (....)... Oooo.... 谢 .\..(.....(.....)..... 支 ..\_).......
 

我来看你了,排完练到家就来看你,晚上八点还演出
 

HI~ , , . 这是我简单学的几句,不晓得我说得对不对哦!见笑了你
 

踩踩~~~~~~~~~~ (*^__^*) 嘻嘻……
 

~ ~~~~~~~
 
     
 
最新评论
 
文章评论|照片评论

 

好感动
 
 

写的不错
 
 
     
 
最近访客
 
 

赫尔墨斯诺

88789933

掌勺人

伤雪雨泪

天堂v隔壁

dzltpr

失踪的落叶

贺丽芳
     


©2009 Baidu